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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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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테러는 왜 일어나는가시사 칼럼 2024. 2. 14. 17:59
국힘당 배현진 의원이 테러를 당했다. 14살 중학생이 주먹만한 벽돌로 17차례 가격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배 의원의 테러는 이재명 대표가 테러 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이다. 이 대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다가 민주당의 지지자로 알려진 60대 남성에 의해 피습을 당했댜. 20-30cm 정도의 칼로 목을 찔렀다, 이 대표는 1cm 정도의 가벼운 상처를 입고 부산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다가 급히 서울대 병원으로 헬기를 타고 이송되었다. 20cm나 30cm의 과도에 찔렸다면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텐데 1cm 가량의 가벼운 상처를 입는데 그쳤다. 참으로 다행이다. 하지만 자작극이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공작설이란 풍문도 많이 나돈다. 자작극이든 진짜 피습이든 테러라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