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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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좋다시와 함께 2024. 3. 15. 23:00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좋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우고 박정희 대통령이 지킨 자유 민주주의 나라 자유를 빼앗고 공산주의가 되겠다고 발광하는 종북주사파 무리들의 발악 속에서도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며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 자유 민주주의를 잃을 뻔한 걸 깨닫고 공식 행사에서 거듭 자유를 강조하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그 굳건한 의지와 그 올바른 이념이 나는 좋다 끊임없이 반동하는 민노총을 잠재우고 음주 운전자처럼 난폭하게 질주하는 화물연대노조 파업을 정지시키고 19년 동안 나약한 대통령이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집단이기에 이력이 난 의사들의 비열한 볼모파업에 과감하게 맞서 의료계를 개혁하고 있는 듬직한 덩치에서 오는 그 우직한 용기가 나는 좋다 인기가 30%대, 심할 땐 20%대까지 떨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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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동참하다에세이, 칼럼 2024. 2. 28. 18:25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 중이다. 기념관 건립을 했어도 벌써 오래 전에 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한다니 너무 늦은 감이 있다. 김영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기념 도서관이 있고, 김대중 대통령은 아방궁 같은 기념관과 곳곳에 기념 도서관이 있는데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은 왜 이때까지 기념관 하나 짓지 못했을까? 참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었다. 속상하는 일이었다. 모두 종북 주사파 간첩들 때문이었다. 종북 주사파들은 “이승만 괴뢰 도당을 타파하자”는 북한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아주 집요하게 이승만을 폄하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 독재자, 부정선거 주모자, 살인자, 미제국 앞잡이’ 등 온갖 프레임을 덮어씌워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인물로 매도하였다.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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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리는 유일한 길시사 칼럼 2023. 11. 9. 19:19
우리나라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사법적으로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붕괴되고 있다..그동안 눈부시게 성장하던 경제성장 속도가 눈부시게 무디어졌다. 아니, 거의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일본의 30년 침체기를 떠올리게 한다. 건국 초기 6.25 후의 폐허 더미 속에서도 이승만 대통령은 평균 6.9%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박정희 대통령 때는 11.2%였다. 이때를 정점으로 해서 점차 하락하였지만 김대중 대통령까지는 그래도 비교적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 전두환 10.4%, 노태우 8,2%, 김영삼 5.6%, 김대중 7,3%였다. 그러던 것이 노무현 때 4.7%대를 마지막으로 급전직하하여 이명박 3.4%, 박근혜 3.0%, 문재인 2.2%로 최저를 기록했다. 3%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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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낳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자랑스런 한국, 한국인 2023. 11. 1. 21:32
자식이 태어나려면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하듯 한 나라가 태어나는 것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한다 고조선은 단군, 고구려는 주몽, 백제는 온조, 신라는 박혁거세 고려는 왕건, 조선은 이성계 이들이 아버지가 되고 백성이 어머니가 되어 나라를 낳았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누가 낳았는가 이승만이 그 아버지 국부 이승만은 아버지 중에서도 뛰어난 아버지 그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태어났다 태종의 장남 양녕대원군의 16대손 왕족이면서도 왕정 폐지와 공화국 수립을 주장하며 도모하다가 반역죄로 감옥에 투옥되었고 밀사로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 워싱턴 대학 학사, 하버드 대학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탁월한 인재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미국으로 망명 가서 하와이에서 한인 학원, 한인 학교 등을 운영하며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