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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좋다시와 함께 2024. 3. 15. 23:00반응형SMALL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좋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우고 박정희 대통령이 지킨 자유 민주주의 나라
자유를 빼앗고 공산주의가 되겠다고 발광하는 종북주사파 무리들의 발악 속에서도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며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 자유 민주주의를 잃을 뻔한 걸 깨닫고
공식 행사에서 거듭 자유를 강조하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그 굳건한 의지와 그 올바른 이념이
나는 좋다
끊임없이 반동하는 민노총을 잠재우고
음주 운전자처럼 난폭하게 질주하는 화물연대노조 파업을 정지시키고
19년 동안 나약한 대통령이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집단이기에 이력이 난 의사들의 비열한 볼모파업에 과감하게 맞서
의료계를 개혁하고 있는
듬직한 덩치에서 오는 그 우직한 용기가
나는 좋다
인기가 30%대, 심할 땐 20%대까지 떨어져도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별로 개의치 않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이 옳은지를 고민하며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는 그 두둑한 뚝심이
나는 좋다
구차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나라야 어떻게 되든 빚내어 마구 퍼주다가
나라를 빚더미에 앉히고 세계 10위 경제를 13위로 떨어뜨리며
나라를 말아먹은 망국의 정권과는 달리
돈 퍼주어 지지단체를 만들지 않고
쓸데없이 나가는 낭비 요소를 과감히 줄이며
알뜰 며느리같이 살림하는 그 살림살이가
나는 좋다
이미 다 끝난 주가조작 혐의에 죄를 뒤집어 씌워
주사파 판사가 장모를 구속시켜도
다른 대통령 같으면 권력으로 그 판사를 겁박하거나 쫓아내었을텐데
삼권 분립 독립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는 각오로
대통령인데도 전혀 간섭하지 않는 그 공의가
나는 좋다
중국 눈치를 보며 살살거렸으나
혼밥이나 먹으며 나라 망신은 혼자 다 시키던 못난 대통령과 같지 않게
중국에 호통치고 러시아에 겅고하며
진정한 친구를 알아 친구와 더 친밀한 관계를 돈독히 하고
나라의 안정과 위신을 눈에 띄게 북돋운
분별력 있고 애국자다운 그 외교력이
나는 좋다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태양열 발전과 풍력 발전에
자기 패거리에게 돈을 몰아주기 위해 탈원전도 마다하며 함부로 투자하여
국토를 망치고 허무하게 돈만 날린
저주받을 전 정부를 본받지 않고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AI 등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신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나라의 장래를 바라볼 줄 아는 트인 그 눈이
나는 좋다
북한 김정은이에게 목줄이 쥐여 아니면 스스로 잡혀
딸 같은 김여정에게 ‘삶은 소대가리, 바보 얼간이’ 등 온갖 욕설을 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북한전단살포를 중지하라는
그 명령에 찍소리도 못하고 맹종하던
아직도 양산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책방 주인과는 너무 다르게
북한 김정은이에게 “김정은 버르장머리에 정신 확 들게 하겠다”며
“북한을 달래는 유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시대는 끝났다.
북한이 도발하면 몇 배 응징하겠다”선언하고
‘전쟁은 힘이 있어야 방지할 수 있다’는 진리를 새삼 깨우치게 하여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는
정신 나간, 아니면 공산사상으로 새빨갛게 물든 어느 정치인이
참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그 당당한 대북정책이
나는 좋다
지난 5년 동안
간첩 하나 잡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던 간첩 정부와는 아주 낯설게
간첩을 잡아내고
북한의 연이은 군사합의 위반에 더 이상 굽신거리지 않고
나라 허무는 9.19 군사합의를 과감하게 파기한 그 결단력과 과단성이
나는 좋다
도무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 곳곳에 마구 싸 놓은 나라 망치는 붉은 똥을 치우느라
밤잠 설치며 애쓰는 그 땀방울이
나는 좋다
아직은 착수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종북 주사파들을 척결하고
간첩행위를 하며 반국가적, 반역질을 한 빨간 대통령을 구속하고
종북 주사파의 꼬봉이 되어
노골적으로 간첩질한 자들에게 정치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어떻게 하면 나라를 북한에 바칠까를 궁리하며
대통령이 되겠다고 끄떡거리고 있는 자를 확실하게 퇴출시켜
경제와 함께 나라를 안전하게 든든히 세워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이승만과 박정희 다음으로 나라 발전시킨 대통령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될성 부른 그 떡잎이
나는 좋다
누가 정치 경험이 없다고 무시했는가. 대통령 잘못 뽑았다고 말을 했는가
오래 정치로 오염된 뺀질이보다 훨씬 낫지 않는가
박정희 대통령처럼
오히려 정치에 타락하지 않은 순수한 비정치인이 대통령 되는 게
나라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니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된 게
나는 좋다
나에게 없는
그 덩치와 키와 배짱과 담대함이
절망을 모르는 9전10기의 끈기와 용기가
나는 너무 좋다
내가 윤 대통령에게 전혀 바라는 것이 없고
장관 자리도, 돈 한 푼도, 상장 하나도 바라지 않았으니
‘나는 윤 대통령이 좋다’는 나의 찬사는
아부가 아니라 진심이다
나는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개딸처럼
미친 듯이 사람을 지지하는 팬덤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니
‘나는 윤 대통령이 좋다’는 나의 평가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거짓 없는 객관이다
윤 대통령이 나라를 살리고 발전시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기를
나는 새벽마다 진정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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